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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벤트/기획전

2023.09.25 EVENT

[09.28 - 10.03] 추석 선물 이벤트

0점

작성자아베끄뚜아(ip:) 조회2687명 읽음




요일별 사은품 2종 중 성별에 따라 1종 증정 



Tip. 성별, 키를 함께 남기면 당첨 확률이 올라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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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 경**** 2023-09-28
    스팸글 여기에 댓글 남기는게 맞나요?

    추석에 저희는 친척 모두 모여서 가족 단위로 팀이 되어 매번 게임을 합니다! 아이들은 아이들끼리 보드 게임을 하고 어른들은 어른들 보드 게임인 고스톱을 하고요 ㅎㅎ 아이들까지 한 팀이 되어서는 젠가같은 거 합니다~ 게임에서 진 가족이 디저트나 술 쏘기하고 있어요 :) 저희 가족의 추석은 게임하는 날이네요! 이번엔 어떤 게임을 하나~ 고민하고 있어요. 모두 모두 즐거운 추석되세요!

    여아 키 127cm 입니다.
    인스타에도 참여완료 남겼어요~~

    케이드코코 패딩 너무 예쁘네요 :) 좋은 소식있었으면 좋겠습니당
  • 김**** 2023-09-28
    스팸글 아들이 A형독감에 걸려서 격리중, 이제 괜찮아졌다~!! 싶었는데,
    갑자기 며칠을 구토하고 쳐지고..이게 무슨일인가~?!
    저번달에 인생 처음 장염으로 입원했는데, 설마 또 장염인가??!! 싶어 새벽부터 줄서 귀하디귀한 번호표 뽑아 진료..
    탈수증세등으로 입원 권유받아 이것저것 검사했는데..
    느닷없이!! 무슨일인지!! A형간염 의심... 하...(또르르ㅠㅠ)
    그렇게..이번 추석은 병원에서 링겔 맞고 간수치 체크해가며..그렇게..있어요..

    그동안 추석은 어떠한 이슈도 없이 잔잔~하게 흘러갔었는데
    이번 추석이 가슴철렁했던 날로 다음추석에, 또 다음추석에도
    회자될 에피소드가 된거같아요..!

    갑작스런 입원만 아니었다면..
    아들은 할아버지, 할머니랑 이마트가서 장난감 잔뜩 사와 엄빠한테 또 혼났겠고ㅋㅋㅋ
    엄마는 음식못하니 시엄마 옆에 서서 조잘댔을테고
    아빠는 쇼파에서 자고있었겠죠..ㅋㅋㅋ
    성묘까지 하고 친정으로 넘어가 애들이랑 윷놀이하고 형부들이랑 술마시고
    언니들이랑 신나게 고스돕치고 루미큐브 했을텐데..
    으아아~

    우리아들 7살까지 어쩜이렇게 안아픈애가 다있냐 소리듣고살았는데
    1학년 되더니 참,희안하게도 아프면서 크고있어요ㅜㅜ
    딱 여기까지만 아프고 이제 그만!!! 이길 바라면서~

    모두 해피해피추석 되기를요~♡

    남아 120cm 21kg → 130사이즈로 참여합니다!

    개인적으로 아뚜아 브랜드 격하게 애정해서 아뚜아 옷이 많은데
    이번기회에 케이드코코도 만나보고 싶어요♡
  • 지**** 2023-09-28
    스팸글 이번추석은 아이와 저 둘뿐이네요. 아이아빠는 외국에서 일하는데 근처 이탈리아가 있어 거기로 여행갔대요.(추석이라 하루이틀 쉰다네요) 시부모님은 일가시고 친정부모님은 저의 할머니 챙기시느라 아직 못뵀어요. 기차타고 친정 가야하는데 기차표도 잘 못구해서 추석지나고 갈것같아요. 아이는 추석개념을 알게되어 그저 신나있는데 저와 둘뿐인 추석 외로울까봐 새로생긴 근사한 키즈카페에서 오래놀고 마트에서 과자도 사왔네요. 내일은 또 뭘하나… 추석이라고 아빠가 더 보고 싶은 아이는 이탈리아 여행중이라 바쁜 아빠와 길게 통화를 못해 서운해했고, 서운하지 않게 하느라 하루종일 졸졸 따라다닌 저는 몸도 힘들고 마음도 지치네요. 앞으론 이런 추석은 없었으면 좋겠습니다.
    *여아 키98cm, 몸무게 15kg입니다.(보통 110사이즈)
  • 신**** 2023-09-28
    스팸글 애들아빠가 추석당일 10살35개월 아이둘 데리고 2박3일 시댁으로 떠납니다!!!! 결혼11년만에 행복한 추석입니다🤗 둘째가 걱정되지만 뭐 어때요! 혼자 영화보고 밥먹고 하루종일 뒹굴거리며 혼자 놀꺼에요🤭 다들 즐거운 추석 되세요!
    여아 93cm 참여해용✨️
  • 윤**** 2023-09-28
    스팸글 두더지소주요🍶 시골할머니네서 놀다 두더지새끼들을 발견하고 너무 신기해 할머니한테 말해주고 좋아했는데, 다음날 소주로 담가있었던….너무나 충격적이여서 엄청 울었던 기억이 나내요. 제 동심을 파괴했던 할머니 할아버지 미워💀 (그런데 이젠 돌아가신 우리 할아버지 ㅜㅜ 너무 보고싶어요)

    남아/ 키91 몸무게 12
  • 이**** 2023-09-28
    스팸글 명절연휴는 늘 맛난음식들도 많고 공휴일도 길어서 기분이 좋았는데,작년 추석 연휴 앞두고 돌아가신 아버지 생각에 아직 까지 마음이 좀 그렇네요..(ㅠ_ㅠ) 아버지 좋은곳에 잘 가셨겠지요.. 앞으로도 이맘 때 되면 아버지가 생각날 것 같아요. 아버지 손주 건강하게 잘 크고 있어요!! 하늘에서 늘 지켜봐주셔요♡♡♡

    남아 97cm 14Kg
  • 김**** 2023-09-28
    스팸글 이번추석이요!!! 매번 며느리들만 음식준비했는데 이번추석에는 남편과 서방님이 준비했다는요~ 덕분에 자유부인으로 아이들과 영화관 데이트까지 너무 즇았네요❤️❤️❤️ 키 122 / 여아❤️
  • 권**** 2023-09-28
    스팸글 작년 추석연휴 첫날이었어요! 명절에 맞게 차가 막힐 거라 생각하고 아침 일찍 출발했는데 역시나 니미 많은 차들이 저희와 비슷하게 출발했는지 네비에 조금씩조금씩 빨간색이 늘어나더니 결국에는 고속도로가 아닌 국도로 안내를 하더라고요..그런데 평소에도 약간의심이 많던 남편이 “이거 맞는 거야? 내가 생각하기엔 고속도로 나오면 안되는데? 이거 바보아냐? 믿어도 돼?”라며 궁시렁궁시렁궁시렁! 잠 좀 청하려도 했더니 옆에서 계속 네비랑 싸울듯이 투덜 거리더라고요~ 그래서 너무 시끄럽기도 하고 투덜거리는 소리 듣기도 싫어사 “네비가 다 알아서 실시간 안내하겠지, 오빠보다 못하겠냐하며 그냥 후회하지 말고 시키는대로 가~”했더니 계속 이상한대 이상한대 말하면서도 제 말대로 네비가 알려주는 대로 고속도로를 빠져나와 국도로 가더라고요~
    그런데 문제는 그냥 주말이 아닌 명절이었단 거죠! 국도로 들어선지 얼마 안되어 국도도 막히기 시작하더라고요😭 근데 고속도로는 그래도 일차선도 아니고, 휴게소도 중간중간있으니 숨쉴 구멍이라도 있는데 말이죠…한 차선밖에 없었던 국도에선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고 그냥 서있을 수밖에 없더라고요…뭐 휴게소는 꿈도 꿀 수 없고요ㅠㅠ 결국 한동안 국도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결국 목포까지 12시간이나 걸려서 도착했지 뭐예요😭😭아니 무슨 저 초등학생 귀성길이냐구요ㅠㅠ결국 그날 남편한테 엄청 잔소리 듣고 앞으로는 제 말 안 듣는다고 난리 구박을….🥲 사실 저도 넘 힘들었고 아이들도 너무 고생했기에 할 말이 없더라고요 ㅠ ㅠ올해도 원래 딱 오늘 목포에 내려가려고 계획했었는데 딸들이 아파서 6일간 입원했다가 오늘 겨우 퇴원하는 바람에 먼거리 이동은 취소했답니다! 오늘 만약 목포로 출발했다면 운전극초보인 저는 입꾹 다물고 잠이나 자려고 1년전 다짐 그대로 있었을텐데 말이죠😂뉴스보니 오늘도 엄청 막혔다고 하더라고요~ 다들 넘 고생하셨을 거 같은데요, 저희도 내년 명절에는 아이들이 아프지 않아서 친척들 뵈러 내려가야겠네요! 오고가는길 고생이어도 아무래도 명절엔 함께해야 더 즐거운 날이고, 아이들에게도 좋은 추억이 될테니까요🤗 다들 건강하고 행복한 추석보내셔요!

    여아 121cm/21kg
  • 김**** 2023-09-28
    스팸글 연휴에 여행 간적이 없었는데.. 이번 연휴 끝에는 학교, 학원 다 빠지고 여행가요~ 햐외 가려다가 우리나라 여행도 아직 많이 못했기에 여행가요~ 빠르게 자라는 아이들 여행, 소풍 많이 못갔던 코시국 지나고나니 중학생이 되고, 초등학생이 되었네요.
    아이들이 기억하고 추억하고 행복할 시간으로 스며들어주길… 바라며 이번 추석 기대되요~~ 그 전에 양가 할머니 할아버지 사랑 듬뿍 챙겨서 여행갈거에요~
    메리 추석~~ 다들 행복한 추석 되세요~^^*
  • 박**** 2023-09-28
    스팸글 유민이는 태어날때부터 8살지금까지~ 아빠가 일본에서 유학을 하고계셔서 항상 추석에는 함께하지 못하고 떨어져 지냈답니다😂 올해 드디어 귀국을 하시고 첨으로 함께 추석을🌕 맞이하게 되었어요🙌🏻😆 특별한걸 하지않아도 평범한 일상도 이렇게 행복할수있구나~ 하는 걸 느끼는 요즘이랍니다😁 그동안 함께하지 못했던 아빠와 껌딱지 처럼 붙어 행복한 모습보면 울컥 하기도하고~ 너무 행복합니다~~💛 올 추석 가족들과 모여 그동안 나누지 못했던 대화 나누면서 잔잔한 행복 느끼고 있어요~😍 이 행복이 배가 될수있게~ 아베끄뚜아와 함께하고 싶어요💛 유민이👧🏻💛 124cm 여아🌈
  • 김**** 2023-09-28
    스팸글 남아 120cm
    인스타그램 참여완료
    결혼해서 첫 추석 친정가보지도 못하고 하루종일 서서 일한게 잊혀지지않아요 얼마나 서럽던지 신랑모르게 펑펑 울었어요 물론 신랑가게이니 이제 우리일이라고 했지만 결혼하고 첫 추석명절에 타지에서 부모님댁에 못간단게 너무 서럽더라구요 다들 좋은 추억만 가득한것같은데 전 자영업자 신랑을둬서 명절이나 큰행사땐 정말 일하느라 영혼이 나갔다오네요ㅠㅠ 추석때 고생하고 위로한마디 들었음 잊혀졌을텐데 나보다 더 힘들었던 신랑은 그런 말한마디없었죠.시집가서 서운한마음은 잊혀지지않는것 같아요ㅠㅠ 매년 명절땐 일도와야하니 마냥 즐겁고 행복하진않아요 ㅠㅠ 이젠 육아해서 아이만 보고 있지만 그래도 나어게 추석은 서러움이 남아있네요ㅠㅠ 자영업자분들 아베끄뚜아 사장님들도 모두 힘내세요
  • 김**** 2023-09-28
    스팸글 저희는 항상 일주일에 한번씩 만나는 친척이라 추석 만남이 아주 새롭지는 않아요. 대신 가족끼리 운동도 같이 하고 영화도 보러 가고 하면서 특별함을 만들어가는 재미가 있어요. 모두 다양한 모습으로 행복하고 풍성한 추석 되세요

    김시우/ 남아/ 125cm / 140사이즈
    인스타 참여완료하러 갑니다~~
  • 뱀**** 2023-09-29
    스팸글 추석은 늘 그렇듯 가족끼리 다모여 이야기 나누며 밥먹고 평범하지만 뜻깊은 날들을 보내왔던것같아요~ 올 추석 연휴는 유독 길어 오랜만에 날씨도 좋고 아이가 좋아하는 캠핑을 떠나게 되었어요! 지금 기준으로 내일 새벽 떠나는데 설레는 마음으로 준비 잔뜩해서 어두운 밤하늘 보름달도 볼생각에 잠못이루는중이에요~

    여아 키 120cm 아베끄뚜아와 좋은인연이닿기를 바래보아요
  • 구**** 2023-09-29
    스팸글 추석지내러 친정간다고 기쁜맘으로 일주일전부터 캐리어 꺼내서 짐쌌는데,제가 아이 챙기느라 남편한테 짐 실으라고 얘기했는데, 우린친정에 도착했는데, 캐리어만 우리집 주차장에 덩그러니 남아있었네요~ 가방안챙겼다고 얼마나 혼냈는지 추석연휴 내내 분위기가 아주 무서웠답니다. 이젠 아이도 가방도 제가 다 책임지고 실어요~행복한 추석을 위해서~ 가족분위기를 위해서요~~~

    114cm 20kg/여아
    이번 겨울 케이드코코 신상패딩과 함께 따뜻하게 보내고 싶어서 신청합니다.
  • 김**** 2023-09-29
    스팸글 시댁이 코앞 3분거리에 제사도 지내지않아서 추석당일날 밥만먹고 바로 귀가해요! 저녁에는 친정에가는데 남은 연휴기간동안 아이들과 저는 친정에 남아있고 신랑은 싱글벙글 입이 귀에걸려 자유시간을 만끽하러 집에가자요! 얄밉기도하지만 그동안 우리가족을 위해 열심히 일하는 신랑에게도 자유시간은 필요할테니까 너그러운마음으로 시간을 만들어주려고 합니다
    이번 명절은 연휴가 길어서 4일동안 친정에 있을예정이에요! 남편아 정말 나같은 마누라 없다! 다들 몸도 마음도 건강한, 많이 먹어도 살 안찌는 추석 보내세요👶🏻강현이 남아 108cm 입니당🌝
  • 이**** 2023-09-29
    스팸글 127cm,22kg 여아 인스타와 함께 신청해요 💜

    이번 추석은 삼년만에 친정에서 보내요 😁
    저희는 결혼하면서부터 추석은 시댁, 설날은 친정에서 보내기로 했었는데, 시어머님 건강이 많이 안좋으셔서 삼년째 명절은 시댁에서만 보냈거든요.. 😢 근데 이번엔 마트를 하시는 저희 친정 부모님을 도와야 하는 상황이라 …(명절에 일할 사람 구하기가 쉽지 않더라구요😳) 정말 오랜만에 내려왔어요~

    저는 오랜만에 엄마가 해주신 밥 먹어서 편하긴 하지만 꼭두새벽부터 일하러 나간 신랑이랑 아빠를 생각하면 맘이좀 짠하기도 하고, 혼자 밥해드실 시아버지랑 요양병원에 계신 시어머니 생각하면 눈물날것 같아요 😳
    이렇게 철이 드는 건…가봐요….🤣

    그래도 이틀 후면 시댁에 올라가니 즐겁게 연휴를 잘 마무리 해야겠어요!


    긴 연휴라 해외라도 나가고 싶었는데, 그래도 나름 가족들과 보내는게 즐겁기도 하네요~ 모두 건강해서 내년 명절엔 더 즐겁게 보내면 좋겠어요!
  • 조**** 2023-09-29
    스팸글 캐리어에 장난감이랑 메모리게임 등 아이들이 엄청 좋아하는 작은 아빠랑
    하려고 잔뜩 짐싸고, 추석 하루전 날 할아버지 생신이라 고사리 손으로 편지쓰고 그림 그려 할아버지댁에 왔어요. 할아버지의 손녀 사랑에 아이들은 밥은 안 먹고 하루종일 달달구리 간식이 끊이질않네요😅🤣😂 엄마 속만 터지고ㅋ 이번엔 처음으로 다같이 송편을 만들었는데 아이들 송편보고 웃음 팡 터져버렸!! 송편쪄서 먹는데 아이들이 만든 송편은 아무도 안 먹고! 할아버지도 안 드신다니깐 애들이 울어버렸어요ㅋㅋㅋㅋ
    모두들 즐거운 해피추석되세요.
    아프지않고 건강하게 지내길요🙏
    여아 112cm 🩷 여아 103cm (연년생 아서자매)
  • 양**** 2023-09-29
    스팸글 옷들이 너무 이뻐요 ^^우리 공주 이쁜 옷 입고 나들이 가고 싶어요 ~
    저희는 시댁이랑 친정 다 기독교라 제사 없고 먹을 음식만 딱해서 크게 힘든것 없이 지내요 시댁에 오면 어머님이 항상 쉬라고 말씀해주셔서 못자던 잠 실컷자고 아이까지 봐주셔서 너무 좋아요 ^^ 내일부터 충주로 캠핑 3일 떠나는데 울 가족 재미있게 지내다 오고 싶어요 행복하고 풍성한 한가위 되세여 ❤️
  • 양**** 2023-09-29
    스팸글 여아 116센치에요 ^^
  • 4**** 2023-09-29
    스팸글 초2 여아 키 126에 몸무게 22킬로 아이예요~
    몇 년 전 4살일 때 8살 사촌오빠네랑 추석 가족모임 나들이로 공원처럼 꾸며진 읍성 안 산책로에서 산책하며 도토리 누가 많이 줍나 놀이를 하고 있었는데 뱀이 나타난 거예요. 마침 사촌오빠 옆에 저희 딸이 있었는데, 그래봐야 둘 다 아기인데 그래도 오빠라고 저희 딸 손을 꼭 잡고 챙겨서 부리나케 같이 도망가더라구요. 그 모습이 너무 귀엽고 오빠미 뿜뿜하는 게 듬직해서 폭풍 칭찬해주고 아직도 기억에 많이 남아 있어요~ 지금은 미국으로 가서 자주 보기 어려운 오빠지만요. ^^ 미국에서도 모두 건강하고 좋은 일만 생기길~~
  • 성**** 2023-09-29
    스팸글 수빈이는 매년 진도에 계신 힐머니 할아버지랑 추석연휴를 보내요~ 이번 추석은 차가 너무 밀려서 12시간을 차에서 보냈어요~ 그래도 이 예쁜 섬마을이 너무 좋대요~ 진도항에서 배를타고 2시간만 가면 제주도에 도착이예요~ 저흰 진도에서 제주도를 당일치기오 다녀온답니다~😆🩷

    여아/ 키115cm/ 20kg
  • 김**** 2023-09-30
    스팸글 추석 연휴 기간 생애 처음으로 가족들과 여행을 떠났네요.^^ 마음 넓으신 우리 시어머니 자식들 고생한다며 명절은 여행 가서 재미있게 놀자고 해 주셔서 가정의 평화와 웃음이 찾아왔습니다.♡ 어머니와 남편과 좋은 곳 구경하고 맛난 음식 먹으며 새로운 명절 문화를 만들게 되었습니다. 좋은 사람을 만나 진짜 가족이 된 것을 느끼게 된 올 명절을 잊지 못할 것 같습니다.^^전국의 며느리 엄마들 모두 힘내세요 : ) 올 겨울 유난히 춥다고 하는데 우리 딸 따스한 패딩으로 몸과 마음에 온기를 전해 주고 싶네요.♡

    우리 로은이의 키는 드디어 100cm
    성별은 여아랍니다.

    KADE COCO 애정하는 브랜드라 패딩도 기대가 되네용~♡
  • 최**** 2023-09-30
    스팸글 케이드코코 패딩 보자마자 소리질렀어요. 너무 예뻐서…
    우리 집 남아는 112cm, 20kg으로 120사이즈 신청해요🌝

    추석에 달보고 소원비는거라며, 둥근달을 보는데..
    장난끼가 발동해서 달 안에 토끼 두마리가 떡방아 찧고 있는 거 아냐고
    물어봤는데..
    왜 자기 눈에만 안보이냐고.. 울고불고 난리 치는 네살 꼬마때문에
    진땀뺐네요ㅎㅎ 사랑스럽고도 고된 육아네요🐰
  • 이**** 2023-09-30
    스팸글 여아 키 120 cm 7세 입니다 ~

    아베끄뚜아 별명도 뚜아예요 ^^
    추석엔 뭐니뭐니해도 남편이 가장 눈치가 빠르고 격려해줘야 편하게
    넘어가는거같아요 ~ 이틀은 집안일 많이 했고 이제 4일동안
    아이들 공원에 데려가서 마음껏 놀고 가을하늘보며 편하게
    지낼 생각입니다 ~ 체력 보충되어 이벤트 당첨되면
    케이드코코 패딩 샷 멋지게 남기러 다양한곳 다니며 후기 남기고싶어요
    해피추석 되세요 ~
  • 현**** 2023-09-30
    스팸글 임신하고 부쩍 무거워진 몸때문에 시댁방문은 오랫만이라서
    온김에 하루 더 있다가자 하는 생각에 추석당일 차례지내고도
    하루 더 시댁에서 밤을 보냈는데요 👩🏻

    정말 옛날분이나 다름없어서 주방일은 늘 여자가 하는 일이라고
    그렇게 큰소리를 치셨던분이 주방에 계신다는 자체가
    놀라운 일이기도 했는데
    자세히보니 냄비를 떨어트리신것 같더라고요
    시아버지도 놀래고 저도 놀래도 , 가족들도 우당탕탕하는
    소리에 놀래서 거의 다 깼거든요
    솔직히 도둑든지 알고 배를 한켠 움켜잡았었네요

    알고보니 전날 새벽에 라면끓여먹고 있었던 제가 불쌍해
    혹여 오늘도 배가 고플까봐 아까 아침에 조상님 묘소에 들렸을때
    따온 햇밤을 정성스럽게 찌고 계셨던거였어요

    얼마나 감동을 받았는지 .
    제 생각해주시고 배려해주시는
    시아버지의 사랑이 주방안에 가득 차는 느낌이였어요
    그 마음이 정말 감사한 추억이네요🖤


    남아 / 130
  • m**** 2023-09-30
    스팸글 이번 추석은 여행 계획이었으나 ㅠㅠ
    아들과 저 둘다. 코로나에 걸려 버렸네요 ㅠㅠ
    즐거운 추석이 집콕으로 바뀌었어요 ㅠㅠ
    너무 슬픈 마음 이지만 이번 기회에 아둘하고 푹쉬려고요 ~
    남아 키 132cm 26.5 kg 140
    남아 키 104cm 17.5 kg 110
    사이즈로 슬픈 마음 가득안고 있었지만
    쳄단 신청하며 해피한 추석으로 보내보려고요 ~
  • 최**** 2023-10-01
    스팸글 어린 시절 명절마다 할머니 집에서 차려주시던 밥상이 생각나요. 밥은 고봉밥이 기본…늘 막내손녀라고 무릎에 앉혀놓고 간식도 주시고 모아놓은 좋은 물건들, 용돈 몰래 쥐여 주셨던 기억이 나요. ㅎㅎ 이제 제가 그만한 아기를 가진 엄마가 되었는데, 사는 게 고단할 때면 그때 기억이 나기도 하고 할머니도, 어머니도 그만큼 힘드셨겠구나 생각도 들어 명절되면 괜히 맘이 싱숭생숭 하더라고요. 물론 아가랑 함께 하는 명절도 행복한 일이지만요😆

    30개월 공주님 키 102cm 16.8kg 110사이즈입니다💖💖
  • 장**** 2023-10-01
    스팸글 추석엔 쩌기 먼 중국에서 서울에서 경남에서 가족들 모두모여 왁자지껄한 연휴를 보내는것 같아요! 아이들 떠드는 소리에 정신없지만 또 행벅한:)
    저희 아이는 124센티 22키로 입니댜♥️
  • s**** 2023-10-03
    스팸글 남아 130cm 28kg

    신랑이 늘 일을 해서 특별하게 보내진 못했지만 맛있는거 먹으며 뒹굴거리기도 아이랑 호캉스하기도 하며 보내요❤️
  • 이**** 2023-10-03
    스팸글 2시간 걸리는 시댁을 새벽 4시에 출발했음에도 11시에 도착한 전설의 명절이었어요 🚰·̫🚰 그래도 시댁 기면 편하게 해주셔서 일도 안하고 재밌게 잘 먹고 다섯시강 걸려서 또 올라왔네요.
    저희 아기 3번째 추석인데 첫번째 추석은 누가 자기 쳐다보기만 해도 울던 추석이었으나 이젠 예쁜 한복 입고 “건강하세여” 하고 인사하는 예쁜 언니가 되었어요. 낯가리나 안가리나 모든 가족들은 예뻐하지만 올해는 용돈도 많이 받아서 장난감도 사고 온 행복한 추석이었어요 ! 🤍

    케이트코코 패딩 넘나 예뻐요 🫶🏻
    여아 93cm 13kg 입니다 !
  • 김**** 2023-10-03
    스팸글 요번 추석엔 36년만에 처음으로 친정식구들과 가족여행을 다녀왔어요!
    장남인 아빠의 며느리 우리엄마..
    명절때 할머니집에 다녀오시면 며칠동안 앓으셔서 걱정했었는데..
    요번엔 좋은기회가 되서 같이 놀러가게되니
    엄마가 너무 좋아하셔서 저도 너무 너무 행복한 추석연휴였답니다^^

    엄마 아빠 아프지말고 오래오래 우리 건강히 행복하게 살아요!!
    한살한살 나이를 먹어서 그런지 하루하루가 소중하다고 느끼는 요즘이네요
    ^^
    추워진 날씨.. 감기 조심하세요^^
    소중한 딸 , 130센치 🫶
  • 전**** 2023-10-03
    스팸글 오랫만에 할아버지 할머니랑 쇼핑몰에 가다가 하필 주차장에서 미끄러졌어요. 엉덩이가 다 젖어서 아이는 울고, 여분의 옷은 없어서 간단히 바지나 치마하나 사줄께하고 올라갔는데, 에스컬레이터앞이 아베끄뚜아 매장이더라고요. 자기 취향 확실한 아이라 자기 맘에 드는 걸 사야되는데, 한참 구경하다가 공주 레이스 치마 골라서 쇼핑몰을 공주처럼 걸어다니며 하루종일 행복한 아이였답니다.
    "안좋은 일처럼 보여도 때로는 그게 행운일수도 있지?"라는 말도 해주고요.

    이번에 할인전해서 아이가 골라본 옷도 KADE COCO네요. 당첨된다면 아주 이쁘게 행복하게 잘 입을것 같네요! 모두 행복한 추석 되세요!!

    여아 키 110cm, 16kg 입니다.
  • J**** 2023-10-03
    스팸글 아이 태어나고 매년 두번의 명절마다 병원 다니거나 입원하거나 했던 기억때문에 이번에도 혹시 아플까 긴장을 했는데... 왠걸 남편이 몸살이랑 기침 심한 감기가 와서 고생고생 쌩고생하고 저는 마음 고생하고ㅠㅠ
    가족 중에 명절만되면 왜케 아픈건지ㅠㅠ
    안아픈 명절이 되었으면 좋겠네요!!!!
    여아 95cm 12.3kg
  • 차**** 2023-10-03
    스팸글 이번 연휴는 정말 긴 연휴였지요.
    저희 가족은 작년에 돌아가신 저희 엄마를 뵈러 봉안당에 갔어요.
    38개월 울 아이도 외할머니께 좋아하시는 꽃향기 맡으시라고 꽃도 사들고 갔어요. 그런데 아뿔사... 추석 명절을 맡이하여 무척 붐비는 봉안당안에서 아빠의 주머니를 누가 털어갔네요 ㅠㅠㅠ 추석명절에 소매치기라니 ㅠㅠㅠ 평소 지폐도 잘 안갖고 다니는 아이 아빠인데 그날은 전날 시댁에서 받은 아이 용돈을 은행가기전에 넣어두어 지갑이 두둑했어요. 아이 용돈이 다 날라갔네요 ㅠㅠ 황당함이 가득한 이번 추석이였지만 이 또한 지나가면 추억으로 남겠지요. 하하하...

    울 아이 용돈 날라간 불운이 다시 행운으로 돌아오길 바라며
    여아 98cm 120사이즈 응모합니다!
  • j**** 2023-10-04
    스팸글 이번 추석연휴는
    거의 10년만에 친정 가족들과 함께했습니다.

    남편이 군인인지라 늘 연휴를 모두 쉴수 없었고, 1시간 이내 거리만 가야하는 규정이 있어 늘 연휴 시작 전에나 혼자 다녀오곤 했었습니다.
    근무지를 이동하면서 이번에는 왠일로 휴가를 온전히 다보낼수 있었어요.
    나이차이 많이 나는 엄마 아들은(남동생이요) 매번 여자친구와 함께 하던 연휴를 왠일로 집에 있더라구요.

    나이드신 부모님이 찍지도 않으시던 셀카를 행복해 하시면서 찍는 모습에… 늘 괜찮다는 말만 하셔서 괜찮은줄만 알았는데 친정에 와서 반겨주시는 모습에 마음이 찡했습니다

    40을 바라보는 나이에 보호자이다보니 항상 아이만 살피는데
    부모님도 함께 챙겨야겠다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확실한건 자식이 부모를 생각하는 마음이 부모가 자식을 생각하는 마음보다 더 클거라는 겁니다.

    저를 키워준 할머니가 참 많이 편찮으신데 치매가 오셔서 제가어릴때 키워주셨던 생각이 나시나봐요. 항상 효도 해야겠다 생각했습니다.

    - 남아 130cm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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