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가 따뜻해져서 아우터 안에 가볍게 코코 플라우스 입고 나갔는데 너무 화사하고 예쁘더라고요.
적당히 큰 사이즈의 둥근넥 칼라가 여성스러우면서 얼굴도 작아보이고 전체적으로 체리 프린트가 요란하지 않을까 걱정했는데 오히려 화사하고 아이에게 너무 예쁘더라고요.
덕분에 하의를 가볍게 진이나 단색으로 입혀도 돼서 코디 걱정도 없겠어요. 낙낙한 핏의 스타일링 하기 좋은 면 소재라 하의 안에 넣어 입어도 핏 잡아주기 좋고 빼서 입어도 예뻤어요.
요 며칠 비가 와서 우중충했는데 딸아이 요거 하나 입히니 화사하고 너무 예뻐서 대만족입니다.
*아베끄뚜아 서포터즈 5기로 제품을 제공받아 작성 된 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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